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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세 0원?자녀 증여 꿀팁 4가지 방법

by primaverra 2023. 8. 16.

증여세 0원으로 자녀에게 증여할 수 있는 꿀팁에 대해 알아보자.

증여는 미성년 자녀에게는 10년마다 2000만원, 성인인 이후에는 5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예를 들어, 0세 때 2000만원을 증여한다면 10세부터 20세 때까지 2000만원을 더해 총 4000만원을 세금 없이 자녀에게 줄 수 있다.이후 20세와 30세 때 각각 5000만원을 증여한다면 총 1억 4000만원을 세금 없이 자녀에게 자산을 물려주게 된다.현금을 쌓아 놓고 사는  현금 부자라면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증여공제 최대한도금액인 2000만원을 자녀 명의 통장에 입금하면 될 일이다.하지만 현금부자가 아닌 평범한 부모들도 목돈 없이 하루 빨리 증여할 수 있는 꿀팁이 있다.

 

 

 

1. 정기적금증여 : 매달 일정금액 나눠서 입금

   - 월 18만 9693원씩 자녀 통장에 입금
   - 276만원 추가로 증여하는 효과
   - 은행이나 저축은행 예적금 상품 적극 활용

상속 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방법은  '정기금 증여'이다.정기금 증여에서 실제 증여한 금액과 평가액간 차이는 증여하는 기간이 늘어날수록 커지기 때문에 10년이라는 증여재산공제 주기를 꽉 채워 활용하기를 권장한다.10년을 기준으로 한다면 매달 18만 9693원씩 자녀 명의 통장에 입금하는 방식이 가장 간단하고 편리하다.은행이나 저축은행의 예적금을 활용하는 부모들이 가장 많다.이렇게 따박따박 10년간 모으면 276만원을 추가로 증여하는 효과가 있다.정기적금처럼 넣었다가 목돈이 되면 정기예금으로 묶는 방식을 반복하면 된다.최근에는 관련 금융상품도 나오고 있다.Sh수협은행은 영유아와 청소년을 위한 'Sh똑똑한 우리아이 적금'을 내놓았는데, 기본 금리 연 2.5%에 이벤트 금리를 더하면 최대 연 5%까지 이자를 받을 수 있다.추가로 자녀 명의로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거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개설하는 부모들도 많다.

 

 

 

2. 국내외 주식 인텍스, ETF에 적립

   - 월 19만원을 2~3가지 상품에 분산
   - 투자로 불어난 수익은 비과세 효과
   - 미국 인덱스, QQQ, 금 ETF등 활용

주식도 마찬가지로 월 19만원 한도로 10년 투자할 계획을 세운다.전문가들은 코스피나 미국 주식 인덱스와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적절히 섞는 것을 추천한다.장기 투자인 만큼 계좌 포트폴리오를 자주 바꿀 필요는 없고, 우량 자산을 모은다는 개념으로 시작하면 된다.요즘은 ETF도  금.은, 채권등 다양하게 나와 있어 쉽게 투자할 수 있다.이외에 개별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다.지금까지는 자녀에게 물려줄 주식으로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 등이 인기였는데, 최근에는 미국 주식 투자도  많이 늘어나는 추세이다.소액으로 간편하게 사고 팔 수 있는 투자가 가능해졌고, 지난 4월부터는 비대면으로 미성년자 주식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3. 비트코인 소액적립식 매수

   - 월 19만원 비트코인.이더리움 적립
   - 장기적으로 시세차익 노릴 수 있어
   -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매매

 비트코인까지 자식에게 물려줘야 하나?하는 생각도 들지만, 장기적으로 시세차익을 노릴수 있기 때문에 요즘 부모들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활용하기도 한다.단, 지금은 만 19세 이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계좌 개설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부모 명의 계좌로만 거래가 가능하다.주의할 점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은 변동성이 워낙 심해서 투자자산으로는 부적합하다는 것이다.

 

 

 

4. 보장성 보험으로 리스크 대비해주기
   
   - 자녀명의 보장성 보험 충분히 가입
   - 보험료는 증여로 보지 않아 제한 없음
   - 생보사, 손보사 어린이보험 등 활용   

정기적금 증여처럼  매달 19만원짜리 연금보험에 가입해주기만 하면 될 것 같지만, 보험 관련 세금 체계는 아주 복잡하다.상속증여법상 '보험료'는 증여가 아니고, '보험금'만 증여로 간주한다.즉 가입자가 부모든, 자녀든 매달 납입하는 보험료는 증여 대상이 아니라는 뜻이다.예를 들어 부모 명의로 매달 19만원을 납입하는 연금보험에 가입하고, 수령인을 자녀로 하고 자녀가 45세부터 매년 327만원씩 20년간 받도록 설계했다고 가정해보자.이럴 경우 총 납입한 보험료는 2280만원이고, 증여세 면제 한도도 충족하고, 총 6540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그러나 보험료 19만원은 증여로 보지 않고, 자녀가 45세 시점에 보험금 수천만원(총 보험금 6540원에서 할인받은 금액)을 증여받은 것으로 본다는 것이다.그래서 보험 전문가들은 순수 증여세 면제가 목적이라면 다른 상품을 선택하라고 조언한다.특히, 보험상품중에서 자녀 명의로 보장성 보험을 충분히 들어 두고, 상속세 마련을 위해 가장 명의로 종신보험이 가입 되어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될것 이라고 한다.